대법관들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 사법부 고위 법관 131명 가운데 절반 정도가 재산총액이 1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정기 재산변동신고 공개 대상자 134명 가운데 43%에 해당하는 58명이 재산 총액 10억원 이상이 넘고, 지난해 1억원 이상 재산증가를 보인 법관이 3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법원 공직자윤리위는 5월 말까지 재산공개 대상자 전원에 대한 심사를 완료하고 재산누락 등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공직자윤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징계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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