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회사들이 가스계량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서 지난 96년부터 9년 동안 3천억 원의 부당이득을 올렸다고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 국회 대정부에서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가스공사로부터 0 도C, 1기압 상태에서 가스를 공급받은 도시가스 회사들이 각 가정에 상온에서 공급한 뒤 팽창한 부피 만큼의 요금을 더 받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시가스, 9년간 3천억 원 부당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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