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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앞바다서 어선 좌초…선원 3명 사망

<앵커>

어젯(27일)밤 전남 고흥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선박이 암초에 부딪쳤습니다. 선원 3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실종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권영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제 저녁 7시 반쯤 전남 고흥군 선죽도 동쪽 해상에서 높은 파도 속에 조업 중이던 여수 선적 62톤급 진영호가 암초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48살 조형석씨를 비롯해 선원 세 명이 물에 빠져 숨졌고 51살 이상철씨가 실종됐습니다.

하지만 선장 51살 김석래씨 등 선원 네 명은 긴급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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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금광동 주택가 담장에서 권총 실탄 28발이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군은 발견된 실탄이 최근에 제조돼 보급된 것으로 보고, 유출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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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12시 반쯤 서울 남대문로 모 해운회사 건물 20층에서 이 회사 간부인 44살 이 모씨가 뛰어 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최근 대금 회수가 늦어지면서 손실이 쌓여 고민해 왔다는 내용의 유서 등을 남긴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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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54살 김 모씨등 5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 밤 9시반 쯤 서울 화곡동 56살 윤 모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윤씨 부부를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 8백만원 어치를 빼앗는 등 두 차례에 걸쳐 모두 2천2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강탈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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