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호법부 상임감찰에 비구니인 정현 스님을 임명했습니다.
호법부에 비구니 스님이 임명되기는 1994년 종단개혁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상임감찰은 정현 스님을 포함해 모두 5명입니다.
지관 총무원장은 '비구니 상임감찰 임명을 계기로 비구니 스님들의 종단참여 기회를 넓힘과 동시에 종단참여의식을 제고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1979년 운문승가대학을 졸업한 정현 스님은 청도 죽림사 주지, 운문사 포교국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대구 동부경찰서 경승실장, 대구교도소 종교위원 등을 맡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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