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슈] 현금영수증 발급 기피업종 세무조사

3월부터 중·고교에 현금영수증카드 단체 보급

지난해 현금영수증으로 발급된 거래 금액은 18조 6천억원입니다.

가맹점은 113만개에 이릅니다.

그러나 업종이나 사업자에 따라서는 현금거래가 드러나는 현금영수증 발급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의원의 경우 현금영수증 가맹 비율이 95.9%에 달하는 데 비해 음식·숙박업은 81%, 소매업 71%, 변호사는 65%, 법무사는 54%에 그쳤습니다.

이에따라 국세청은 다음달까지 업종별, 사업자 별로 현금영수증 발급비율을 조사해 부진한 업종에 대한 선별작업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이후 해당 사업자에게 현금영수증 단말기를 설치하도록 권장한 뒤, 그래도 응하지 않으면 세무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국세청은 또 현금영수증 발급을 늘리기 위해 다음달부터 중·고등학교에 단체로 현금영수증 카드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자녀가 발급받은 현금영수증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할 때에도 현금영수증을 받으면,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고 국세청은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