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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라 시아파 사원서도 폭발물 터져

이라크 남부 바스라의 시아파 사원에서 소형 폭발물이 터져 2명이 다쳤습니다.

폭발물이 터진 곳은 신자들이 기도하기 전에 몸을 씻는 방이었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이라크 북부 사마라에 이어 또 다른 시아파 거점 도시의 시아파 사원에서 폭발물이 터진 것은 다분히 이라크 종파 간 갈등을 부채질해 이라크를 분열시키려는 세력의 소행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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