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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위조 중국 한족 모자 검거

인천 동부경찰서는 국내에 취업하기 위해 중국 신분증을 위조한 혐의로 중국인 26살 우모씨를 구속하고, 우씨의 어머니 49살 쩡씨를 불구속했습니다.

우씨는 조선족으로 위장하기 위해, 지난 1월 중국 선양에서 중국인 신분증을 위조한 뒤 23일 체류자격 변경허가 신청서와 함께 인천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쩡씨는 아들 우씨의 신분증 위조 사실이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에 의해 적발되자 증거를 없애기 위해 민원실에 접수된 관련 서류를 찢은 버린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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