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한 6층 건물이 25일 붕괴돼 적어도 16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소방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까지 시신 14구를 수습했고 2명이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 숨졌으며 1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무너진 건물더미 안에 최소한 10여명이 갇혀 있을 것으로 우려하는데다 인근 주민들이 붕괴 당시 백명 정도가 건물 안에 있었다고 말하고 있어 인명피해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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