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에 의한 인체 감염사례가 국내에서도 처음 확인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감염 경로 확인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이 확인된 4명 가운데 현재 일본에 체류중인 1명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의 혈액을 다시 채취해 항체 형성과 감염 경로 확인 등을 위해 재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03년과 2004년 당시 도살 처분에 참여했던 나머지 종사자들의 혈청 1600건 모두에 대해서도 현재 항체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3개월 뒤쯤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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