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새벽 4시쯤 서울 합정동 근처 한강 둔치에서 26살 남 모 씨가 강물에 뛰어 든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보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남 씨는 10여 분 만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어제 대학을 졸업한 남 씨는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않고 밤에 친구를 만나러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았으며, 평소 취업 문제로 고민해 왔다고 남 씨의 어머니는 말했습니다.
경찰은 남 씨가 취업 고민 때문에 강물에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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