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의 낮 기온이 영상 11.1도까지 올라가는 등 봄기운이 완연하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며 "주말에 기압골이 지나면서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5∼30㎜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고 예보했다.
이날 낮 기온은 서울 11.1도를 비롯해 인천 9.0도, 춘천 10.2도, 강릉 5.8도, 청주 11.7도, 대전 12.3도, 전주 13.5도, 광주 14.8도, 대구ㆍ부산 12.5, 제주 11.8 도 등으로 전국 대부분이 10도를 웃돌았다.
기상특보도 현재 강원 강릉에 발효중인 건조주의보 외에는 내려진 것이 없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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