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정조 때 오륜에 모범이 되는 150명의 행적을 설명한 오륜행실도의 목판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강원도 원주의 치악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은 24일 오륜행실도의 목판 4장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이 목판은 2년전 서울 왕십리의 옛 일본인 가옥에서 발견된 것으로 활자본과 대조 결과 오륜행실도의 목판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륜행실도는 현재 활자본은 있지만 목판의 소재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조선시대 행실도류의 판목이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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