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미드웨이 공항이 항공기에서 발견된 폭탄 협박 메모로 한때 폐쇄됐습니다.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애틀발 시카고행 논스톱 항공기인 사우스 웨스트 항공 202편에서 한 승객이 착륙전 좌석 앞의 주머니에서 폭탄 협박 메모를 발견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연방항공청은 미드웨이 공항의 모든 항공기 이착륙을 중단했고 오후 1시 45분쯤 이 항공기가 미드웨이 공항에 착륙한 뒤 공항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시카고 지역의 언론들은 미 연방수사국과 경찰이 폭발물 지견을 동원해 항공기를 수색했지만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미드웨이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 운항은 오후 1시 30분 완전히 중단됐다 10분 후 다시 운항을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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