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면서 다시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내일(24일)도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토요일엔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서, 일요일은 충청과 남부지방까지 비소식이 있습니다.
겨울과 봄의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가 지날 쯤이면, 본격적인 봄날씨로 접어들텐데요.
올 봄엔 큰 특징없이 무난한 봄날씨가 예상되고요.
황사는 초봄에 집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3월에는 한두차례 꽃샘추위는 있겠지만, 비교적 따뜻해서 봄꽃도 빨리 볼 수 있겠습니다.
4월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봄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보이고요.
5월엔 불볕더위가 예상돼서, 여름이 빨리 시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에만 구름이 좀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 역시 맑겠고, 백령도는 현재 흐린 날씨입니다.
내일도 구름이 많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영하 2도를 비롯해서, 아침엔 영하권으로 쌀쌀하겠고, 오후엔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의 운동지수입니다.
맑고 한낮엔 포근해서, 야외운동을 즐기기에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큰 일교차만 주의하신다면, 운동지수는 모두 높습니다.
기온 변화가 클 때는 몸도 적응하기 힘들지만,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큽니다.
가벼운 운동과 여유있게 스케줄을 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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