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몸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로 모기 등 벌레를 퇴치할 수 있다고 호주 연구팀이 밝혔습니다.
애들레이드 대학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개구리 분비물을 바른 실험쥐는 50분간 모기의 공격을 받지 않았지만 보통 쥐는 12분 만에 공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습니다.
개구리는 피부를 통해 몇 종류의 화학물질을 분비하며 이들 분비물은 감염을 예방하고 다른 동물의 공격을 막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학자들은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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