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매각 논란과 관련해 한덕수 경제 부총리가 국부유출 등 글로벌 시대에 맞지 않는 논쟁이 비화되고 있어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총리는 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당시 매각 과정의 문제는 따져봐야겠지만 이를 둘러싸고 투기자본이 3조원의 이익을 가져간다며 매각을 막아야 한다는 식의 감정적 인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 KT&G의 경영권 논란에 대해서도 적대적 인수.합병을 막기 위한 여러 대책들이 제기되고 있지만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지 않는다며 민영화된 KT&G가 주주들과 협의해서 스스로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장기 세제개편과 관련해서는 5월에 중장기 재정운용계획이 나오면 어떤 정책을 어느 수준으로 할지 국민적 동의를 구한 다음 세제개편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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