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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방선거 후보자 공모 시작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한나라당의 후보자 공모가 23일 시작돼 맹형규 전 의원과 박진, 홍준표 의원 등 당내 서울시장 경선주자 3명과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중인 김문수 의원이 공천신청을 했습니다.
그러나 박계동 의원은 서울시장 당내 외부영입 작업 추이를 지켜보기로 하고 일단 공모신청을 미뤘습니다.

이밖에 김영선, 이규택, 전재희 의원 등 경기도지사 출마 희망자들과 경북도지사와 부산시장 선거에 각각 출마할 예정인 김광원 의원과 권철현 의원 등도 조만간 공천 신청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다음달 3일까지 중앙당과 16개 시.도당별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공모의 대상 선거구는 광역단체장 16곳, 기초단체장 230곳이며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의 경우, 각각 642곳과 2천513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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