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리니지'에서 명의도용된 피해자들이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법률포털 인터넷 업체인 '로마켓' 측은 엔씨소프트가 가입자 본인 확인과정을 소홀히 해 성명권 및 개인 정보 통제권을 침해한 만큼 법무법인 '케이알'과 함께 집단 소송을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마켓' 측은 위자료로 1인당 100만원을청구할 예정이며 23일부터 2주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원고인단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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