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 암 조기 검진사업 대상자가 300만명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이는 지난해 234만명에 비해 66만명이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국가 암 조기검진 사업은 위암과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 등 발생 빈도가 높은 5대 암에 대해 무료 검진을 실시함으로써 암 치료율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올해 무료 암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자와 함께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직장가입자는 월 보험료로 5만원 이하, 지역 가입자는 6만원 이하를 내는 저소득층이 해당됩니다.
검진 결과 암 환자로 판명되면 18세 미만 소아·아동 암환자는 최고 2천만원까지, 18세가 넘는 저소득층 암환자는 최고 300만원씩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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