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은 "정부가 대화 재개에 대한 진정성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비정규직법 등 여러가지 현안이 있기 때문에 대화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위원장은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사회적 대화를 거부할 이유는 없지만 민주노총이 들러리를 서는 자리는 거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위원장은 또 비정규직법과 관련해 "핵심 쟁점인 기간제 근로자 사용사유제한은 결코 양보할 수 없다"며 "국회가 비정규직법을 철회하지 않으면 28일부터 총파업으로 맞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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