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성 물질 검출로 유해성 논란을 빚고 있는 '엔파밀 리필'에 대해 미국계 제조사인 미드존슨이 자발적인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세계적인 분유제조 업체인 미드존슨은 한국 내에서 유통중인 엔파밀 리필 760g과 366g제품에 대해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유통기한이 2007년 3월1일까지로 분유통 하단에 'BLJ00'이 표기돼 있으며 다른 엔파밀 리필 제품은 리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미드존슨은 이번 리콜이 해당 제품에서 소량의 이물질이 발견된 데 따른 것이라면서 그러나 해당 이물질의 정확한 성분과 인체 위해성 여부에 대해서는 자체 정밀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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