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 출범 이후에 군 의문사 조사를 위해서 대통령 소속의 '군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가 22일 공식 출범합니다.
진상위원회는 이해동 목사를 위원장으로 오늘 오후 서울 남창동 대한화재 빌딩 10층에서 현판식을 가진 뒤 전체 회의를 열어 앞으로의 업무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국회는 앞서 지난해 6월 진상 규명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의 '군의문사 진상규명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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