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하철 역에서 한 30대 남자가 술에 취해서 전동차가 들어오고 있는 선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조제행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1일) 저녁 8시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양재역, 승강장에서 서성이던 한 남자가 전동차가 들어오기 직전 갑자기 선로로 떨어집니다.
39살 김모씨가 술에 취한 채 승강장 아래로 추락한 것입니다.
김씨는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에 양쪽 다리가 끼어 절단되는 큰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인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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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에는 경기도 용인시 동백지구 공사장에서 38살 나모씨가 운전중이던 크레인이 2만2천 볼트짜리 고압선을 건드려 전신주 2개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동백지구 일대가 정전됐으며 전신주에 깔린 레미콘 차량 일부가 크게 부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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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주지 않는다며 차주를 살해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월급 120만원을 주지 않는다며 차주 47살 장모씨를 숨지게 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트레일러 기사 34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증거인멸을 위해 장씨의 시신을 쇠뭉치에 매달아 전남 광양의 한 강에 버린 혐의도 드러났습니다.
정씨는 장씨의 카드로 천여만원을 인출했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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