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상을 앞두고,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뉴스가 "한국은 외제차를 사는 사람들에 대해 세무조사를 하는 협박적인 관행을 가진, 세계의 자동차 시장 가운데 가장 폐쇄적인 시장 중의 하나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최근 자동차 산업의 부진으로 일자리 감소등 경제적 손실을 보고 있는 미시건주의 의원들은 FTA 협상을 계기로 한국 자동차 시장의 '불공정' 무역 관행을 타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외신 기사에 대해 국세청은 외제차를 구입했다는 이유로 세무조사를 한 적이 없다며,21일 미국 디트로이트 뉴스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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