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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소금 국내산 '둔갑'

서울 중랑경찰서는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혐의로 59살 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경기도 연천의 소금 공장에서 중국산 천일염 2백4십 톤, 3천만원어치를 국내산인 것처럼 새로 포장해 6천만원을 받고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최씨에게 사들인 소금을 국내산 소금이라고 속여 소매업자에게 팔아온 혐의로 45살 홍모씨 등 소금 도매업자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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