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성폭력 "처벌 강화해야"

[성폭력 처벌 강화해야] 용산 초등학생 성추행 살해 사건을 계기로 성폭력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성폭력범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악순환을 부르고 특히 아동 성폭력 피해자 가족들은 이때문에 오히려 더 전전긍

[성폭력 처벌 강화해야]

용산 초등학생 성추행 살해 사건을 계기로 성폭력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성폭력범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악순환을 부르고 특히 아동 성폭력 피해자 가족들은 이때문에 오히려 더 전전긍긍하는 게 현실입니다. 제대로 된 처벌이나 교정을 받지 않기 때문이 가해자들이 오히려 신고를 빌미로 다시 피해자 가족들을 찾아 와 협박을 일삼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정치권에서도 성폭력범에 대한 처벌강화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이 오늘 성폭력범에게 전자팔찌를 채우자며 1인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문성현 민노당 대표 "무노동 유임금"논란]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가 S&T 중공업(옛 통일중공업)으로부터 1990년부터 지금까지 매달 백만원씩을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대표가 이 회사에 근무한 기간은 1980년에서 87년 까지이고 , 이후에는 회사에 이름만 둔채 급여형식을 돈을 받아 왔다는 것입니다. 논란이 일자 민주노동당은 기자회견을 통해 문 대표가 통일중공업에서 해고된 뒤 대법원 판결을 통해 복직판정을 받았는데, 회사와의 합의에 따라 적만 둔 채 급여형태의 돈을 받았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일은 하지 않고 돈만 받아온 사람이 민노당 대표가 될 자격이 있느냐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왕의 남자'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관객 천만명을 돌파한 영화 '왕의 남자'에 대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출과 윤영선 교수가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습니다. 윤 교수는 지난 96년에 쓴 희곡 '키스'의 중요한 대사를 왕의 남자가 허락없이 써서 저작권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대사는 공길과 장생이 '장님 놀이'를 하면서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지"라며 말을 주고 받는 부분인데, 왜 지금 와서 갑자기 소송을 제기했는 지에 대한 궁금증을 낳고 있습니다.

[중고생 교복 폭리]

중고생들의 교복이 지나치게 비싼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 유명 교복업체가 생산된 지 1년이 지난 재고품을 재고라고 말하지 않고 몰래 판매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재고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소비자에게 디자인의 차이일 뿐이라고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때문에 비싼 교복값에 재고품까지 속아서 사게 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8뉴스는 이밖에

[지방선거, 공천경쟁 치열] [공정위, 현대차 납품가 인상 조사] [사형제 폐지 검토] [독도 경계 이상무] [건조경보속 산불 비상]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