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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송민순 안보실장, 모레 방미

청와대의 송민순 안보실장이 "23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미 백악관과 국무부 고위 관계자들과 북핵 문제 등 두 나라 공동 관심사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송민순 실장은 해들리 백악관 안보 보좌관과 만날 예정이며, 현재 중동을 방문 중인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귀국할 경우 라이스 장관과도 만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 실장의 이번 미국 방문은 청와대 안보실장 취임 후 첫 출장으로, 25일이나 26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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