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불타는 얼음'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일본 니가타현 조에쓰시 앞바다 수심 9백미터 해저에서 확인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연구진은 이 지역 해저에서 무인 잠수정을 활용해 해저면 위로 노출된 메탄 하이드레이트를 확인해 채취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메탄 하이드레이트는 메탄과 물이 고압을 받아 얼음 상태로 굳어진 것입니다.
연구진은 "해저 깊은 곳의 메탄가스가 상승해 동결된 기둥 모양의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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