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은2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부모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는 교복값을 현실화하라고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 이어 교복 안 입고 등교하기 선언식을 갖고, 학교 운영위원회가 구성되는 4월 초까지 학생들이 교복을 입지 않게 독려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또 교육인적자원부의 조치를 촉구하면서 전국에서 모은 교복 백여 벌을 교육부 총리에게 전달하는 한편, 재학생들의 교복 반납 운동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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