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공단에 들어설 첨단 아파트형 공장이 오는 5월 착공됩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해 9월 개성공단 1단계 사업 분양에서 아파트형 공장 용지 입주자로 선정됐으며 오는 5월 공장 착공에 들어가 내년 6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 아파트형 공장은 부지 4천평에 연면적 8천100평 규모이며 섬유와 봉제 등 국내 노동집약업종의 중소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입주할 예정입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김칠두 이사장은 "개성 아파트형 공장이 국내 제조업의 산업 공동화 예방은 물론 섬유나 봉제 같은 전통 제조업체들이 경쟁력을 새롭게 확보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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