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실용위성 2호가 오는 7월 발사됩니다.
과학기술부는 20일 문제가 된 다목적 실용위성 2호의 자료압축저장장치를 수리하는 등 위성체에 대한 최종 시험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7월 러시아 플레체스크에서 예정대로 발사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21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과기부와 산자부, 정통부 관계자와 우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 실용위성 2호의 발사점검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총 2천 633억원을 투입해 제작된 다목적 실용위성 2호는 당초 지난해 11월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메모리 보드에 문제점이 드러난 데다 러시아측이 위성체 점검을 요청해 발사가 지연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