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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재, LIG 손해보험으로 CI 변경

LG화재가 오는 4월 1일부터 자사의 상호를 LIG 손해보험으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구자준 LG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은 LIG는 삶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의미하는 'Life is Great'와 미래를 선도하는 보험금융그룹을 가리키는 'Leading Insurance Group'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회장은 "LG화재가 지난 1999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됐고 그동안 LG와의 상표권 계약에 따라 LG라는 사명을 사용했다"면서 "최근 금융권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호를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LG화재의 자회사인 럭키생명과 럭키손해사정의 회사 이름도 LIG생명보험, LIG손해사정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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