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수원의 최고기온이 영상 8도를 기록하는 등 포근한 날씨 속에 경기도 내 유명 산과 스키장에 나들이 인파가 몰렸습니다.
폐장이 가까워진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 4천 명이 입장한 것을 비롯해, 남양주 천마산리조트와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도 2천 명의 스키어가 몰려들었습니다.
양평 용문산에 2천 명, 용인 에버랜드에 만 7천 명이 몰리는 등 도심 근교 산과 놀이동산도 가족 단위 행락객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수도권 고속도로는 19일 오후 3시 현재 막히는 곳 없이 전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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