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산사태 참사 현장에는 다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로 구조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참사 3일째를 맞아 현장에는 군부대 인력이 동원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계속되는 폭우와 불안정한 지반 상태때문에 진척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첫날인 17일에는 57명의 생존자들을 흙더미에서 구출해냈지만, 18일는 한명의 생존자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사망자는 천800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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