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서울시가 2종 일반주거지역의 아파트 평균층수는 15층이 적정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건교부는 "서울시내 평균층수가 20층으로 상향조정되면 강남 재건축 아파트 시장이 불안해진다"며 "층수를 완화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서울시에 전달했고 서울시도 같은 의견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도 "평균층수를 20층까지 완화할 경우 일반주거지역을 세분화한 도시계획의 틀이 무너진다"며 사실상 반대할 뜻을 밝혔습니다.
서울시 의회는 지난해말 2종 주거지역의 평균층수를 20층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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