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7살짜리 남자 아이가 집안 세탁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은 조제행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8일) 낮 11시50분 쯤, 광주시 주월동 48살 서모 씨 집에서 7살 난 서 씨의 아들이 욕실 세탁기 안에서 몸을 웅크리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 군은 내복차림으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웃주민 : 119구조대원도 아이에 대해서는 외상은 없는 것 같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집 주방에서는 서 군의 외삼촌 53살 임모 씨가 배와 손목 등을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서 씨 집에서 함께 지내온 임 씨가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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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쯤 강원도 홍천군의 한 스키장에서 30살 김모 씨가 스노보드를 타고 점프를 하다 굴러 떨어졌습니다.
김 씨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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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대전 112 신고센터로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는 KTX 열차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 전화가 걸려와 경찰 50여 명이 긴급 수색 작업을 벌이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산 역을 출발하는 모든 KTX 열차를 수색했지만 별다른 수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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