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현대전은 최신 기계화장비로 승부

<8뉴스>

<앵커>

현대전의 승패는 최신 기계화 부대의 전투력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신 기계화 부대를 중심으로 펼쳐진 우리 군의 공지 합동 훈련 현장을 홍순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영공을 장악한 전투기와 헬기가 적진을 폭격하면서 작전은 시작됩니다.

155 밀리미터 곡사포와 1분에 3천발씩 나가는 발칸포가 적의 기세를 꺾어 놓습니다.

뿌연 포염을 뚫고 우리나라 구릉 지역에 최적인 최신형 K1A1 전차가 시속 60킬로미터로 돌진합니다.

2킬로미터 안에 있는 표적은 120 밀리미터 전차포로 달리면서도 정확하게 명중시킵니다.

지상에선 말 그대로 무적입니다.

전차를 뒤따라온 K200 장갑차에서 보병들이 내려 전장에 투입됩니다.

기계화 보병이 진지를 점령하면 작전은 종료됩니다.

[최진호 중령/육군 제20 기계화보병사단 : 기계화 부대가 중심이 된 통합훈련을 통해 적을 신속히 제압함은 물론 근접 전투력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최신 기계화 부대는 체계적이고 극대화된 통합 화력을 바탕으로 현대전에 자신감을 쌓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