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명의도용 피해 신고 건수가 13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리니지' 개발업체인 엔씨소프트는 인터넷과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리니지 명의도용 피해 신고를 받은 결과 17일까지 모두 13만7천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명의도용 사례가 불거진 13일부터 하루 신고 건수가 계속 늘고 있어 최종 피해규모는 수십만건 이상으로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홈페이지를 통해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사이렌24'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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