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월트 디즈니사 등 5개 영화사들이 DVD 플레이어와 관련해 삼성전자를 상대로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영화사들은 삼성전자의 DVD플레이어가 리모트 컨트롤의 특정 숫자들을 누르면 불법 복제 방지 기능을 교묘하게 회피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전제품의 리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영화사들은 디즈니 외에도 타임워너, 파라마운트, 20세기 폭스,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5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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