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거래일 기준으로 8일째 이어진 하락세를 마감하고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7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1배럴에 55.57달러로, 전날보다 0.9달러 올라, 지난 7일부터 계속된 하락세에서 벗어났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도 전날보다 1.01달러 오른 59.76달러에, 브렌트유는 1.44달러 오른 58.06달러에 각각 거래됐습니다.
석유공사는 이란 핵문제를 둘러싼 이란과 미국간의 갈등, 또 나이지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무력충돌 소식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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