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신문 보급소 직원을 사칭해 구독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30살 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5일 아침 8시쯤 서울 방이동 38살 전 모씨의 집에 찾아가 신문 구독료를 받으러 왔다며 구독료 영수증을 내밀고 1만 2천원을 받는 등 35명으로부터 45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신문 배달 경험이 있는 윤 씨는 오금동의 한 신문사 보급소에 침입해 구독료 영수증 160장을 훔쳐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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