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필리핀 중부 레이테섬의 한 마을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2척의 군함을 파견하고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렌트 더피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국은 필리핀 국민들이 이번 산사태로 희생자들이 발생하고, 유가족과 관계자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데 대해 애도를 표한다"면서 "현재의 구조와 구호활동으로 가급적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 국방부의 마카 대변인은 필리핀 정부의 지원 요청에 따라 미군은 군함 에섹스호와 하퍼스 페리호를 파견중이며 다른 함정들과 현재 필리핀에 체류중인 육군과 해병대도 지원에 나설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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