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관객 11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친 MBC 가요 콘서트 상주 공연장 압사 사고와 관련해, 안전 대책을 소홀히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근수 상주시장에게 법원이 금고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 시장이 가요콘서트의 최종 결재권자로 직원을 지휘하고 감독할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공연을 기획한 국제문화진흥협회 김 모 회장에게는 징역 1년을, MBC의 김 모 PD에게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근수 상주시장 금고 1년 6월…직무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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