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의 택시강도사건을 수사중인 의정부지검은 택시기사를 맥주병으로 때리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22살 P이병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법무부에 구금인도를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경기도 평택시 미군부대에 수감 중인 P이병의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나머지 22살 W상병 등 미군 4명과 함께 기소할 예정입니다.
P 이병 등 미군 5명은 지난해 12월 25일 밤 의정부시 산곡동 음식점 앞길에서 택시기사 42살 김 모씨를 맥주병으로 때리고 택시 트렁크에 감금한 뒤 현금 18만 원과 휴대전화기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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