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들은 당한 일들을 결코 잊지 않고 복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케냐 암보셀리 코끼리 연구소의 조이스 풀 조사국장은 사람들이 문제의 코끼리를 발견하면 사살하는데 이를 목격하면서 상처를 받은 코끼리들이 또 폭력을 행사함으로써 폭력은 순환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뉴 사이언티스트 보도에 따르면 보통 유순한 코끼리들이 어릴 때 어떤 고통을 당하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경험하게 되며 그것이 파괴적인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코끼리의 난폭행위에 대해 먹이가 충분하지 않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으나 최근에는 우간다에서 코끼리들이 민가를 공격하면서도 먹이가 있는 곳은 지나친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코끼리의 복수설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