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3주년을 맞아 전국궤도노동조합연대회의 등 48개 시민단체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와 지하철 안전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대구 참사 때 문제가 된 기관사 1인 단독 승무제는 그대로이고, 사고가 난 대구 중앙로역 근무자 수는 오히려 3년 전보다 줄었다"며 정부의 안전 불감증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경영 원칙을 수익에서 안전으로 바꾸고 상설 안전위원회를 구성하라"며 다음달 1일 대규모 연대 파업을 벌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