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 급상승하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올들어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간 누적치는 적정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어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영업에서 7년째 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손보업계에 따르면 작년말 90%대로 치솟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올 1월에는 70~80%대로 떨어졌습니다.
손해율은 수입 보험료에서 보험금이 나간 비율로, 적정 손해율은 73%이고, 이를 웃돌 경우 손실을 보게 됩니다.
손보사들은 따라서 손해율 상승을 감안해 올 3~4월에 자동차보험료를 5% 안팎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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