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잇따라 폭행한 혐의로 광주 모 대학교수 48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16일밤 11시 50분쯤 광주 쌍촌동 한 아파트 앞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이 타고온 택시기사 44살 구모 씨에게 욕설을 하고 이를 따지는 구 씨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부경찰서 화정지구대 소속 35살 최모 경사를 폭행하고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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