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비정규직 권리보장 쟁취를 위한 총파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조합원 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정규직법 강행 처리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기간제 사용사유제한 도입 등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주말에도 서울과 수도권 등에서 비정규직법 처리 저지를 위한 규탄대회를 열 예정이며 다음달 2일 국회 본회의에 맞춰 이달 말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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