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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장 앞에서 꽃장사 자리다툼 폭행

서울 용산경찰서는 대학교 졸업식장 앞에서 꽃다발 장사 자리다툼을 벌이다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64살 노모씨와 64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16일 아침 6시 반쯤 서울 한남동 한남역 앞에서 졸업식 축하객에게 팔 꽃다발 노점을 꾸리던 중 46살 한모씨가 뒤늦게 와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 든다며 한씨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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